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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의 기본 화면 구성은 타사 3디 소프트웨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토데스크사의 마야, 3디 스튜디오 맥스보다는 맥슨사의 씨네마 4디 최근 버전과 매우 흡사한데 - 씨네마 4디에서 블렌더 UI를 대거 차용함, 가변적으로 매우 자유롭게 사용자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블렌더 특성상 큰 의미는 없다.
Structures
<블렌더 3.1.2 스타트업 화면 - 전체화면 모드, Dark Grey 테마 적용>
Main Menu Bar
여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화면 최상단에 메뉴바가 존재한다. 파일 에디트 등 일반적인 메뉴들로 구성되어있다. 파일을 불러오고 저장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을 담고 있다.
Workspaces
블렌더에서는 작업 특성에 맞게 작업 인터페이스를 미리 지정해둔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작업영역)라고 하는 탭들이 존재한다.
각 탭을 클릭하면 해당 작업에 적합하게 지정된 사용자 환경(UI Layout) 을 볼 수 있다. 블렌더에서 기본으로 지정된 워크스페이스 탭은 Layout, Modeling, Sculpting, UV Editing 등 총 13개이며 워크스페이스에 따라 작업모드가 변경되기도 한다. - Layout - Object mode, Modeling - Edit mode, Sculpting - Sculpting mode 등. 워크스페이스 탭은 변경,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다.
Editors
블렌더 화면은 몇 개의 윈도 패널들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에디터(Editor, 편집기)라고 부른다. 에디터는 작업 특성별로 제너럴(일반, General), 애니메이션(Animation), 스크립팅(Scripting), 데이타(Data)로 분류되는데, 각 종류별로 복수의 에디터들이 존재한다. - 3.1.2 버전 기준 총 에디터 갯수는 19개
Resizing Editors
에디터 크기변경: 마우스 커서를 에디터 사이의 경계선에 올려두면 커서 모양이 화살표로 바뀐다. 이 경계선을 드래그해서 에디터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Merging / Splitting Editor(s)
에디터 분리/병합하기: 마우스 커서를 에디터 코너에 올려두면 커서 모양이 + 형태로 바뀐다. 이 때 마우스 커서를 에디터의 안쪽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에디터를 분리할 수 있고, 에디터의 바깥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병합할 수 있다.
블렌더에서는 새로운 작업영역을 추가하기 위해 하나의 윈도를 여러 에디터로 분리하는 것 외에 새로운 윈도(window, 창)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다중 모니터를 이용하는 경우 유용하다. 만드는 방법은 메뉴에서 윈도(Window) 메뉴 안에 New Window를 클릭하면 된다.
<메뉴바의 버튼을 누르는 방법 외에 단축키 Ctrl + N 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3D Viewport Editor
모델링시 블렌더 에디터 중 가장 많이 사용될 에디터로 헤더 Header, N 그리고 P Panel, 내비게이션 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Header
3D 에디터 안에 최상단에 위치한 영역을 헤더라고 부른다. 현재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을 포함하는 툴 설정과 메뉴바가 위치해있다. 이 외에 고정적인 스냅, 오리진, 디스플레이, 렌더링 등에 관련된 내용 역시 이곳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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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Settings - 현재 선택된 툴 - 액티브 툴 Active Tool 이라 부르는 - 에 대한 세부 설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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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s - 현 상황에 맞게 가변적으로 변하는 메뉴들이 존재한다. 상황에 맞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이 풀-다운 (Pull-down)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기능은 대부분 단축키 - 또는 파이 pie* 메뉴 - 로 실행가능하고 컨텍스트 Context 메뉴 (단축키 마우스 우클릭 Right Mouse Button, 이하 RMB)나 Search 기능 (단축키 F3)을 통해서 실행할 수도 있다.
T & N Panel
여러 에디터에 존재하는 공통 패널로 각종 툴 박스와 기능 및 정보를 담고 있다. 각각 단축키 T와 N으로 토글할 수 있기에 T패널 N패널이라 부른다. T패널은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툴 박스로 에디터 왼쪽에 위치한다. 같은 에디터에서도 현재 모드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한다. N패널은 우측에 있는 기능별로 분리된 탭들을 칭하며 선택된 오브젝트에 위치나 크기에 대한 정보나 카메라 및 3디 커서 등의 정보를 표시해준다. 애드온을 추가하면 해당 애드온 관련 기능이나 사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기도 한다.
Navigation
모든 3디 제작 도구를 시작하는 첫 단계는 화면(카메라)를 움직이고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내비게이션이라 볼 수 있다. 블렌더 오리지널 방식의 카메라 이동은 산업표준 Industry Standard*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모블 에디션은 마우스 룩 내비게이션 Mouse Look Navigation 이라는 애드온을 이용해 산업표준 방식과 블렌더 방식을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있다. 또한 블렌더 키 입력 설정을 이용하거나 Pie Menu Editor를 이용 간단한 스크립트를 통해 산업표준을 구현할 수도 있다.
Camera Movement
바닐라 Vanilla 블렌더 (공장초기화 순정상태의 블렌더) 에서 카메라 이동은 휠버튼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휠버튼을 누르고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화면을 움직일 수 있고 쉬프트 키와 함께 이용하면 패닝, 컨트롤 키를 조합하면 화면을 확대 축소 할 수 있다.
키 정보란의 { } 표시는 해당 키를 누른 채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Object Control
대부분의 3디 툴과 마찬가지로 블렌더 역시 마뉴플레이터 manipulator라 불리는 기즈모 gizmo를 가지고 있다. 기즈모를 이용해 오브젝트를 이동 회전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기즈모를 선택하는 방법은 왼쪽 T 패널 툴 박스에서 해당 기능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왼쪽 위부터 이동, 회전, 크기변경 그리고 통합기능을 가진 트랜스폼 버튼>
산업표준 기즈모 단축키는 대개 Q, W, E, R(순서대로 선택, 이동, 회전, 크기변경)로 지정되어있다. 다만 블렌더는 해당 버튼이 각각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초기화 상태의 블렌더의 경우 반드시 툴 박스에서 버튼을 선택해야 하거나 산업표준 단축키 세팅으로 변경해야한다. 오브젝트 변형 조작은 매우 빈번히 사용하게 되므로 이러한 방식은 매우 번거롭다. 물론, 3.2 버전 이후에는 옵션변경을 통해 단축키를 이용해 해당 툴을 선택할 수도 있으나 이 역시 여러모로 기존 사용자에게 불편한 건 매한가지다.
블렌더만의 오브젝트 조작방법
블렌더는 여타 3디 소프트웨어에 비해 훨씬 발전된 오브젝트를 조작방식을 취하고 있다. 오브젝트를 트랜스폼(transform - 이동, 회전, 크기변경 등의 조작)하기 위해 다른 3디 툴에서는 기즈모를 드래그해야하지만 블렌더에서는 해당 단축키(G - 이동, R - 회전, S - 크기변경)를 누르면 오브젝트는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손에 힘이 덜 들고 보다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후에 축에 대한 단축키(X, Y, Z)를 다시 한 번 누르게 되면 - 이러한 류의 이중 커맨드 입력방식을 modal 이라 부름 - 움직임의 방향(축)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방식은 처음엔 매우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반복적인 드래깅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장시간 작업시 매우 효과적이고 편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참고로 모블 에디션에서는 기존 블렌더 방식과 산업표준 단축키 방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파이메뉴를 이용하는 방법도 추가했다.
키 정보란의 [] 표시는 해당 키를 홀딩하는 (0.5초 정도 누르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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